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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하프블러드>의 작가인 김정률의 네 번째 판타지 장편소설 『데이몬』제1권 "마왕 데이몬, 강림하시다"편. <다크 메이지>의 2부인 이 책은 마계군주 데이몬의 지상귀환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대마왕 나이델하르크의 힘을 빼앗아 마계군주가 된 데이몬. 그가 지상세계로 돌아온다. 그의 목표는 그를 이용하고, 그것도 모자라 무림공적으로 만들었던 사준환에 대한 복수. 그리고 자신을 구하고 마왕에게 죽어 불우한 환생을 거듭하고 있을 율리아나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강호에 도착한 데이몬은 자신의 힘의 원천인 암흑투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살인을 할 수 없는 칠종단금술의 금제도 여전히 남아있다. 또한 데이몬이 떠나있는 동안 사준환은 잠마련이라는 무림 최대세력의 련주가 되어있다. 결국 데이몬은 처음 세웠던 복수 계획을 변경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사실 그다지 생각보다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색목인으로 보이게끔 알카사스의 몸 그자체로 중원으로 넘어온것이 마음에 안들었다
그리고 현경의 경기까지 오른 데이몬이 마법만 사용할수 있는것도 그러하고 마왕인데에 비해서 능력이 조금 손색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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